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이 400회 특집 방송에도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면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스타킹'은 전국 기준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6%)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스타킹'에는 400회를 맞아 그간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스타킹'에는 400회를 맞아 그간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 대결을 펼쳤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12.7%, '불후의명곡'은 9.1%를 각각 기록했다.

joonamana@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