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김성령-이성경, 모녀 미모 甲..자체발광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2.08 08: 54

김성령과 이성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주말드라마 MBC '여왕의 꽃'에서 모녀지간을 열연하는 김성령과 이성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세련된 스타일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다. 4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성경 역시 도시적인 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여왕의 꽃'에서 모녀 지간으로 열연하지만, 평범한 사이는 아닌 복잡한 관계로 얽혔다. 이에 두 사람의 감정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한편 '여왕의 꽃'은 '전설의마녀'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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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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