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빅토리아(에프엑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7일 오후,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잘자요~" 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침실에 누어 꿀 민낯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남심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민낯 여신이다" "피부가 너무 좋으세요~" "화장한 얼굴보다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빅토리아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판 '꽃보다 누나'인 동방위성TV '화양저저'에 합류, 지난달 27일 터키로 떠났다. 또한 한-중 합작 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에 차태현과 함께 캐스팅돼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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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