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스퀘어, STCO 등 인기 남성브랜드 셔츠 1만원대부터 정장 6만원대 초특가 판매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2일까지 폴스부띠끄, 코모도스퀘어, 제시뉴욕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이는 ‘졸업 선물 특가전’을 진행한다.
우선 심플한 디자인의 남성 정장과 코트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3관 10층에 있는 파크랜드 종합관에서는 셔츠를 1만 원부터, 정장은 6만 원대에 선보인다. STCO 종합관의 코트는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코모도스퀘어의 재킷은 5만 원대부터 제공한다.

여성 브랜드 상품도 최대 80% 특가에 판매한다. 제시뉴욕의 블라우스와 트렌치코트는 각각 3만 원대와 9만 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레노마레이디에서는 원피스와 오리털 패딩을 각각 3만 원대와 4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최근 20대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폴스부띠끄에서는 16만 원대의 가방 구입 시 추가로 1개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자 브랜드 뉴에라에서는 인기 스냅백을 70% 할인해 2만 원대의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퀵실버의 백팩과 운동화는 2만 원대부터 판매하며,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의 운동화는 1만원대에 제공한다. 카파의 다운점퍼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2만 원대와 3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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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