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무대 뒤 깜찍한 빨대 여신들…“막방이에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8 10: 34

여성듀오 다비치가 무대 뒤 깜찍한 투샷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중심’ 막방 무대 뒤 다비치씨”라는 글과 함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에 올라갈 준비를 마친 채 빨대로 물을 마시고 있는 강민경과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어깨를 드러낸 상의로 청순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비치 점점 더 예뻐지네”, “벌써 막방이라니 아쉬워요”, “‘또 운다 또’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9일 아이랑TV의 '심플리 케이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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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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