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리 사냐 부인, '이 정돈 돼야 WAGS'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2.08 15: 29

프랑스의 축구선수 바카리 사냐(32, 맨체스터 시티)의 아내 루디빈 사냐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모델로 알려져 있는 루디빈 사냐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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