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SK 역시 쉽지 않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08 14: 35

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동부 김영만 감독이 SK 추격이 거세지자 생각에 잠겨 있다.
SK는 울산 모비스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동부는 1위에 3게임차 뒤진 3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2승 2패./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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