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오, '표정이 말해주는 아쉬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08 14: 55

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동부 윤호영이 SK 박상오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K는 울산 모비스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동부는 1위에 3게임차 뒤진 3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2승 2패./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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