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내 손 맞은게 아니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08 15: 15

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헤인즈가 동부 윤호영과 볼 다툼 과정에서 동부의 볼로 심판이 선언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SK는 울산 모비스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동부는 1위에 3게임차 뒤진 3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2승 2패./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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