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디 박준형, ‘삼둥이’ 판다와 셀카 시도…‘빼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8 16: 56

지오디 박준형이 판다 세 쌍둥이와 셀카를 시도했다.
박준형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쿠쿠 슈슈 망망...빼앰! 오늘 4:50 p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밥을 먹고 있는 세 쌍둥이 판다와의 셀카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 쌍둥이 판다는 깜찍한 외모와 식사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삼둥이 판다 너무 귀여워”, “박준형 빼꼼 얼굴만 나왔네”, “본방 사수 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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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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