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준호·김종민, 레이먼킴에 오징어 배달 ‘훈훈’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2.08 18: 37

김준호와 김종민이 직접 잡은 오징어를 셰프 레이먼 킴에게 선물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강원 고성에서 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특집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와 김종민은 오징어 조업에 당첨됐고, 직접 잡은 오징어를 레이먼킴의 식당에 배달했다. 레이먼킴은 지난 셰프 특집에서 오징어와 관련한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

조업부터 배달까지 모두 당첨된 김준호와 김종민은 다른 멤버들이 모두 퇴근한 가운데 잔업에 시달렸지만, 레이먼 킴의 고급 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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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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