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노마크 찬스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08 19: 28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B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 블루밍스와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 이미선이 우리은행 양지희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1위 우리은행은 22승4패, 4위 삼성은 11승16패를 기록중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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