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뭐가 좋을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08 19: 37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B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 블루밍스와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1위 우리은행은 22승4패, 4위 삼성은 11승16패를 기록중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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