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2015년 상반기 전략 신제품 9종 발표...촬영부터 공유까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2.09 18: 20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은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5년 상반기 신제품 및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 전략 발표회에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테라히라 하루키 전무이사, 시오미 야스히코 캐논 본사 ICP 제2개발센터 연구소장 등 본사와 한국의 핵심 임원진들이 참석해 한국 카메라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캐논은 풀프레임 DSLR 카메라(▲EOS 5Ds/EOS 5DsR)는 물론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EOS 750D), 미러리스 카메라(▲EOS M3), 콤팩트 카메라(▲파워샷 SX410 IS ▲IXUS 275 HS ▲IXUS 160), 신개념 이미지 저장솔루션(▲커넥트 스테이션 CS100), 최대 광각 줌렌즈(▲EF 11-24mm f/4L USM)까지 자사 전 카테고리에 걸친 신제품 9종을 선보였다.

이로써 캐논은 사진 촬영은 물론, 출력과 이미지 저장, 대형 화면을 통한 감상, 공유까지 모든 사진 촬영 영역에서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며 카메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초고화소 DSLR 카메라로 표현 영역 넓히다
캐논은 초고화소 DSLR 카메라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촬영 영역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제품 전략을 반영한 첫 번째 DSLR 카메라가 고화소 풀프레임 DSLR 카메라 'EOS 5Ds'다. EOS 5Ds는 세계 최초 약 5060만 화소의 35mm 풀 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스튜디오나 풍경 촬영에 압도적인 해상력을 발휘한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에서 촬영한 사진을 100%로 확대했을 시 피사체의 섬세한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어 A1 사이즈 또는 출판 인쇄용 대형 용지에 이미지를 출력해도 고품질의 이미지를 얻는데 무리가 없다.
EOS 5Ds는 EOS 5D 시리즈 최초로 캐논의 영상처리엔진인 디직 6(DIGIC 6)를 2개 사용한 '듀얼 디직 6(Dual DIGIC 6)'를 탑재해 고화소 이미지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캐논은 광학식 로우패스필터 기능을 억제해 더 높은 해상력과 색 재현에 초점을 맞춘 형제 모델인 'EOS 5DsR'도 동시에 선보였다.
캐논의 EOS 5Ds와 EOS 5DsR은 기존 EOS 5D MarkⅢ의 후속 제품이 아니라, 해상도와 화소 수를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고화소 제품 라인업으로 EOS 시리즈의 사용자 선택 폭을 다양화한 모델이다.
캐논은 혁신 광학 기술력을 렌즈에도 반영했다. 'EF 11-24mm f/4L USM' 렌즈는 세계 최초로 11mm의 세계 최대 광각 의 화각을 구현한 줌렌즈다. 지금까지 표현할 수 없었던 11mm의 초점거리로 풍경 촬영 시 더 광활하고 웅장하게 사진을 표현할 수 있다. 또, 최대 광각 시, 수평 방향 화각은 약 117˚, 대각선 방향 화각은 약 126˚를 커버해 지금까지 찍히지 않았던 광범위를 한 화면에 담으며 보다 선명하고 강렬한 인상의 사진을 표현할 수 있다.
▲ 사용자 니즈에 맞춘 엔트리 제품 라인업 최적화
캐논은 이미 부동의 1위인 DSLR 카메라뿐 아니라 하이엔드 미러리스 출시를 통해 엔트리 제품 라인업 모두를 강화할 예정이다.
캐논이 선보인 'EOS 750D'는 스테디셀러인 엔트리 DSLR 카메라 EOS 700D의 후속 모델로 더욱 성능을 강화했다. 캐논 EOS 750D는 약 2,42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해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고화질을 실현하고 디직 6(DIGIC 6) 영상처리엔진으로 빠른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 상위 기종에 적용되는 '19포인트 올 크로스 AF'를 탑재해 더욱 빠른 피사체 추적이 가능하다. 새롭게 탑재한 '하이브리드 CMOS AFⅢ'는 라이브 뷰나 동영상 촬영 시에도 움직이는 피사체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게 해준다.
EOS 750D는 NFC(근거리무선통신)와 Wi-Fi 기능을 탑재해 다른 기기로의 사진 전송이 자유롭다. 특히, 캐논의 신개념 이미지 저장 솔루션 '커넥트 스테이션 CS100'과 무선으로 연동이 가능해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을 TV와 같은 대형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촬영 결과물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논은 EOS 시스템의 장점과 콤팩트 카메라의 휴대성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3'도 새롭게 발표하며 미러리스 제품 라인업도 한 층 더 강화했다.
'EOS M3'는 EOS M2의 후속 모델로 EOS 750D와 같은 '하이브리드 CMOS AFⅢ' 기술을 실현해 동영상이나 라이브 뷰 촬영 시 더욱 빨라진 AF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약 2,420만 화소의 신형 CMOS 센서와 디직 6(DIGIC 6) 영상처리엔진을 탑재해 화질도 향상됐다.
여기에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NFC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사진을 스마트 기기에 저장하거나 온라인 상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EOS M3는 터치 조작을 지원하는 3인치 대형 틸트 액정을 탑재했다. 위로는 180도 아래로는 45도까지 LCD 회전이 가능해 로우 앵글부터 하이 앵글까지 촬영이 가능해 셀카 촬영은 물론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 사진 촬영부터 공유까지 사용자의 이미징 라이프에 초점
캐논은 사용자들이 단순한 사진 촬영에 머물지 않고 고화질의 사진을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문화를 넓히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캐논은 사용자가 이미징 라이프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신개념 이미지 저장 솔루션 '커넥트 스테이션 CS100'을 선보였다. CS100을 통해 카메라 사용자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 후, 별도의 리더기 또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촬영 결과물을 저장할 수 있다. 커넥트 스테이션 CS100을 대형 HDTV 등에 연결 시키면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콘텐츠를 더 큰 화면에서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를 저장하기에 충분한 1TB 의 저장 공간을 제공해 하나의 기기에 사진과 동영상을 한 곳에 저장해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과 Wi-Fi 기술을 탑재해 간편하게 다른 기기로 파일 전송과 공유가 가능하다.
캐논은 저장과 공유가 가능한 커넥트 스테이션 CS100을 출시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포토프린터로 출력해 간직하고 이미지 저장 장치를 통해 공유하는 통합 이미지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캐논은 이번 전략 발표회에서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으로서 광학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으로 'Life-time Valued Partner'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제품적 특?장점을 강조하는 기업 관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사진을 찍고 공유하는 이미징 라이프를 통해 어떻게 사용자의 삶이 풍요로워 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 강동환 사장은 "이번 신제품 전략 발표회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 캐논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캐논은 카메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돌파구를 사용자 가치에서 찾았다"고 말했다. 또, 캐논은 80년 간 축적한 세계 최고의 광학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촬영 영역의 확대, DSLR과 미러리스 등 엔트리 라인업 강화, 사용자 가치 창출 등 3가지 전략을 통해 2015년 카메라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한국 사진?영상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캐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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