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서른 살의 ‘귀요미’ 보조개 미소…‘눈 땡글’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9 13: 53

배우 변요한이 귀여운 보조개 미소를 공개했다.
변요한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활짝 미소 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미생’ 속 한석율 역과 같은 5대5 가르마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한석율 빨리 보고 싶어요”, “변요한 웃는 모습 귀여워”, “저 머리 정말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오는 3월 12일 개봉예정.
jsy901104@osen.co.kr
변요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