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아기처럼 뽀얀 피부 미인 등극…“춥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9 15: 18

씨스타 다솜이 피부 미인에 등극했다.
다솜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춥다 그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솜 점점 더 예뻐지네”, “다솜 미소가 너무 귀여워”, “다솜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씨스타의 쇼타임'을 통해 데뷔 6년 만에 최초로 사생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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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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