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젖살 빠지고 미모 UP…‘햄스터 탈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09 17: 43

카라 한승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승연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광고 찍었던 날~ 추운 날 다들 건강 조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젖살이 빠져 더욱 작아진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성숙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한승연 더 예뻐졌네”, “정말 인형 같이 생겼다”, "무슨 광고 찍으셨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 멤버들은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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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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