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11일 IPTV 서비스…안방서 만난다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2.10 08: 15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 제작 팝콘필름)가 11일부터 극장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늘의 연애'는 박진표 감독의 6년만의 신작이다. 지난 달 14일 개봉해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제 극장동시 서비스를 통해 극장 스크린뿐만 아니라 IPTV, 디지털케이블, 온라인 및 모바일 등 극장 동시 서비스를 개시해 보다 더 편한 장소에서 더욱 많은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오늘의 연애'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 놓은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승기와 문채원, 이서진, 정준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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