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보기만 해도 훈훈한 아침 인사…“힐링의 시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0 11: 59

씨엔블루 정용화가 훈훈한 아침 인사를 전했다.
정용화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 창은 힐링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시트에 몸을 기대고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훈훈한 외모와 독특한 패션 센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용화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 “정용화 요즘 미모에 물올랐네”, “‘어느 좋은 날’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3회에 걸쳐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공연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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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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