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6차 자문위원회가 10일 오전 11시 평창조직위 서울사무소(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동관 28층) 대회의실에서 조양호 조직위원장, 자문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열린 자문위원회에서는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신현웅 자문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평창조직위 대회준비 추진현황 및 2015년 사업계획 대해 보고받고, 참석한 자문위원들로부터 대회 전반에 대한 자문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부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면서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도록 역량을 모을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현웅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개폐막식장 및 대회경기장 등 주요시설 사후활용 , 경기-운영 전문가 양성 및 지원체제, 올림픽 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조직위는 이날 제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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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