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세월 거스르는 동안 미녀…“엄마랑 데이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0 17: 22

배우 서우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서우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하얀 털모자를 쓴 채 깜찍한 표정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서우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서우 쉬는 동안 더 예뻐졌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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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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