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아이엠어 굿 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2.10 20: 11

10일 오후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영만 감독이 지휘하는 원주 동부는 서울 SK와 치른 지난 8일 경기에서 83-72로 승리하며 시즌 30승 14패(3연승)를 기록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울산 모비스는 서울 삼성과 치른 지난 8일 경기에서 80-57로 승리하며 4연승째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