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세명이 막아도 부족할텐데~'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2.10 20: 14

10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NH 농협 V리그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레오가 OK저축은행 송명근, 박원빈, 이민규의 수비를 피해 공격시도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7일 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카드를 맞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중간순위 1위 다운 위용을 뽐냈다. 한편 OK저축은행 역시 지난 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대한항공을 맞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파죽의 8연승을 달리고 있다./greenfiel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