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26)가 소속팀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도르트문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이스가 도르트문트에 잔류한다고 밝혔다. 도르트문트와 로이스는 2019년 6월 말까지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현지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재계약을 통해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르트문트로 남기로 한 결정에 대해 행복하게 생각한다. 이곳은 내 고향이고 도르트문트는 내 클럽이다. 앞으로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이 많을 것"이라며 기쁨을 전했다.

한스-요아힘 바츠케 도르트문트 회장 역시 로이스가 도르트문트의 레전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전하며 "로이스는 도르트문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그의 잔류 결정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costball@osen.co.kr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