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셰프 츠지구치의 브랜드인 ‘몽상클레르(Mont St. Clair)’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Happy Valentine's Day with Mont St. Clair를 15일까지 진행한다. 츠지구치가 특별 제작 한정판 초콜렛 기프트 박스와 초콜릿 케익 테리누 쇼콜라를 판매하는 행사다.
츠지구치 셰프는 남산 반얀트리 몽상클레르 코리아 매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판매될 고급스러운 초콜릿 한정판 기프트 박스를 제작했다.
츠지구치는 세계 최고의 쇼콜라 제전으로 알려진 ‘파리 살롱 드 쇼콜라’ 2013년 2014년 연속 최고 영위인 5star를 획득한 주인공. 도쿄 롯폰기 힐스에 있는 ‘르 쇼콜라 드 아쉬’ 매장에서 1년간 40만개 이상 판매율을 기록할 정도로 쇼콜라 장인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4ps 초콜릿 기프트 박스는 달콤 상큼한 카시스와 밀크초콜릿의 진한 맛이 조화를 이룬 카시스, 버터초콜릿의 산뜻한 산미와 밀크 초콜릿의 부드러움에 달콤상큼한 후람보아즈의 맛을 더한 후람보아즈, 입안 가득 얼그레이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얼그레이, 카러멜의 달콤함과 소금의 짠맛의 발란스가 일품인 카러멜 살레로 구성됐다.
7ps 기프트 박스는 열대과일의 달콤상큼한 향과 초콜릿의 밀키한 부드러움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는 이그조틱, 라이치만의 독특한 향과 뭉미가 입안 가득 남는 라이치, 카카오함량 70%의 쌉싸름하면서도 산미가 있는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 해 진한 카카오풍미를 느낄 수 있는 그랑 크루가 추가 됐다.
최고급 9ps 초콜릿 기프트 박스 한정판은 카시스, 그랑 크루, 얼그레이, 카러멜 살레, 후람보아즈와 함께 입안 가득 고소한 향을 주는 플라리네 세사미와 플라리네 캐슈넛이 들어있는 가나슈를 얇은 초콜릿으로 감싼 세삼, 100% 제주산 맛차를 사용하여 진한 맛차 풍미가 특징인 테 베르 쇼콜라, 밀크 초콜릿의 부드러움과 카라멜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 바구를 추가했다.
또한 와인이 들어가 더욱 촉촉한 초콜릿 케익인 테리누 쇼콜라도 함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몽상클레르 관계자는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하는 연인들의 프러포즈를 완성하는 초콜렛처럼 몽상클레르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항상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며 "세계 스위츠의 성지(城地) 지유가오카의 달콤한 맛을 통해 몽상클레르 코리아를 찾아주는 고객분들 또한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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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클레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