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박지민, 못말리는 개구쟁이 남매…‘장난기 가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1 17: 06

가수 에릭남과 15&의 박지민이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민과 ‘ASC’. 오늘 마크와 잭슨이 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 옹기종기 모여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에릭남과 박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남매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박지민 정말 남매 같다”, “박지민 표정 너무 귀여워”, “둘 다 러블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과 박지민은 아리랑TV ‘애프터 스쿨 클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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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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