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투명인간' 새 멤버 합류 "막내..막 굴려달라" 소감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2.11 23: 17

비투비 육성재가 '투명인간'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육성재는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서 스케줄 상의 이유로 하차한 박성진의 빈자리를 채울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나는 스물한 살 막내다. 나를 막 굴려달라"라고 소감을 알렸다.

한편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인 회사로 찾아가 함께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최희, 개그맨 허경환, 비투비 육성재가 '투명인간'의 새 멤버 후보로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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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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