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왔어요”…이유비, 백설 공주 뺨치는 우윳빛 미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2 14: 17

배우 이유비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휴가. 돌고래 만날 뻔 했어요! 만날 뻔 했는데 못 만났음. 돌고래 어딨니. 이리 이리 와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유비 피부 너무 부럽다”, “휴가 잘 즐기고 오세요”, “예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윤유래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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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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