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피부 미남"
OSEN 김남희 기자
발행 2015.02.12 15: 13

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정용화(씨앤블루)가 셀카를 공개했다.
정용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내일이 기대된다" 라는 짧은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용화는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니트를 입고 있다. 또한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피부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흠잡을 곳이 없다" "너무 멋있어 정용화" "훈훈하다 훈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용화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달 20일 솔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발표,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공연하며,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imn9495@osen.co.kr
정용화 웨이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