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측 “29회 연장, 이야기 전개상 결정”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2.12 15: 31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가 29회 연장을 확정했다.
MBC의 한 관계자는 12일 오후 OSEN에 “‘압구정 백야’가 149회로 종영하기로 했다”면서 “이야기 전개상 연장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압구정 백야’는 120회로 기획됐지만, 29회 늘어난 149회로 종영하게 됐다.

‘압구정 백야’는 12일 86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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