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정용화, 민혁과 민낯·등 노출…'아낌없다'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2.12 19: 50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강민혁과 민낯과 등 근육을 아낌 없이 노출했다.
정용화는 12일 오후 방송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정용화의 홀로그램' 마지막회(4회)를 통해 SNS를 통한 소통데이를 갖고, 다양한 요청을 직접 행동에 옮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용화는 강민혁을 불러 피자 브런치로 주린 배를 채운 뒤, '피로를 풀어라'라는 팬들의 요청에 민혁과 함께 마사지숍을 찾아 등과 하체 관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탈의실에서 영화 '아저씨' 속 원빈을 패러디하는 장난은 물론, 과감한 민낯, 그리고 등노출까지 감행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4부작 리얼리티 '정용화의 홀로그램'은 1인 방송에 도전하는 정용화가 기획부터 연출, 촬영, 출연 모두를 홀로 책임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화면에 담는 과정을 그린 4부작 리얼리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Mnet에서 방송.
gato@osen.co.kr
'정용화의 홀로그램'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