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리얼리티 방송을 끝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는 Mnet '정용화의 홀로그램' 마지막회(4회)를 통해 SNS를 통한 소통데이를 갖고, 다양한 요청을 직접 행동에 옮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혁과 브런치 흡입, 마사지숍 체험, 소고기 먹방까지를 끝마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정용화는 카메라 앞에서 리얼리티를 끝내는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오늘이 마지막 촬영이다. 리얼리티가 처음이라 뭘 해야 할지 몰랐는데 누워 있는 모습까지 다 나가더라. 그래도 뽀샤시하게 잘 나가서 만족했다"고 독특한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4부작 리얼리티 '정용화의 홀로그램'은 1인 방송에 도전하는 정용화가 기획부터 연출, 촬영, 출연 모두를 홀로 책임지며 다양한 이야기를 화면에 담는 과정을 그린 4부작 리얼리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Mnet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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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의 홀로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