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데뷔 한달 만에 변했다?..'데자뷰' 극과극 활동영상 공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2.13 08: 35

신인 걸그룹 소나무의 첫 번째 미니앨범이자 동명의 데뷔곡 '데자뷰(Deja Vu)' 비하인드 활동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달 2일 공식적으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디딘 소나무의 데뷔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KBS 2TV '뮤직뱅크'에서 당찬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강렬하고 프로다웠던 생방송과 다르게 데뷔 최초 공중파 무대에 대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로우 래퍼 디애나는 첫 무대 소감을 말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울고 있던 디애나를 위로해주던 리더 수민 역시 함께 울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오랜 시간 같은 꿈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일곱 소녀들의 끈끈한 우애가 돋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첫 무대 뒤 감격스러움도 잠시, '데자뷰'의 활동을 마무리 짓는 마지막 방송 무대에서 소나무는 한층 여유로워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설렘과 긴장감이 가득했던 데뷔무대와 달리 활동 마지막 무대에서는 아쉬움이 가득 묻어져 나와 데뷔 때와는 사뭇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막내 뉴썬은 '데자뷰' 무대 중 차기 활동에 대한 스포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혀 다음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높아만 지고 있는 상태다.
이와 같이 기존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칼군무, 강렬한 퍼포먼스로 누구보다 열정적인 활동기를 보낸 소나무의 비하인드 영상 풀버전은 소나무의 공식 팬클럽과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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