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아시아 3개국 표지 장식..명실공히 '한류여신'

배우 박신혜가 ‘아시아의 여신’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박신혜는 한국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서 동시 발행되는 ‘쎄씨’ 3월호 커버 걸로 선정, 태국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보를 완성해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박신혜는 눈부신 햇살 아래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면에 미처 공개하지 못하는 일명 ‘B컷’마저 없었을 정도로 무 보정 상태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여주었다는 후문.

이에 촬영 관계자는 “그는 특유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데다 촬영 기간 현지에서 생일을 맞은 스태프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줄 정도로 다정한 면모가 돋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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