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 에프엑스 멤버 엠버, 갓잿슨 멤버 뱀뱀이 ‘룸메이트’에 출연한다.
‘룸메이트’의 한 관계자는 13일 오후 OSEN에 “세 사람이 최근 ‘룸메이트’ 녹화를 마쳤다”면서 “갓세븐 멤버 잭슨이 불러 세 사람이 함께 하게 됐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스타들끼리 평소에 친분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명절을 앞두고 한데 모여 함께 수다도 떨면서 친분을 과시했다.

이들이 함께 출연하는 방송은 조만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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