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시아 징가레비치가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카트시아 징가레비치의 원래 이름은 카트시아 다만코바였다. 전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렛의 모델로 유명하다. 이름이 바뀐 것은 안톤 징가레비치와 결혼을 했기 때문이다. 안톤 징가레비치는 러시아 출신의 거부로, 잉글랜드 축구 클럽 레딩의 구단주다.
카트시아 징가레비치는 한 매체가 선정한 2012년 가장 섹시한 WAGs(Wives And Girlfriends, 축구 선수 혹은 구단주들의 여인) 10명에 선정돼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OSEN
TOPIC=Splash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