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준, '한복도 잘 어울리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2.19 08: 30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신예 한예준이 설날을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OSEN과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예준은 떠오르는 모델 출신 배우다. 그는 JTBC 미니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천재사진작가 하라온 역을 맡아 소화하고 있다. 최근 안재현, 김영광, 김우빈, 남주혁, 이수혁 등 모델 출신 배우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예준도 기대되는 인물이다. '선암여고 탐정단' 오디션에서 여운혁 CP에서 인상을 남긴 한예준은 데뷔작에서 중요 역할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한예준은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있는 만큼 제대로 연기하는 배우로 거듭나고 싶은 게 그의 목표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