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니엘, ‘못된 여자’도 반할 섹시미..성공적 솔로출격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13 19: 08

솔로로 출격한 니엘이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니엘은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포가토’와 타이틀곡 ‘못된 여자’를 열창,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아포가토’로 먼저 무대에 오른 니엘은 감미로운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로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후 이어진 ‘못된 여자’ 무대에서 니엘은 섹시한 남성미를 마음껏 발산, 성공적인 솔로 출격을 알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종현, 정용화, 인피니트 H, 엠버, 포미닛, 나인뮤지스, 유키스, 니엘,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써니힐, 자이언티 & 크러쉬, 러버소울, KIXS(키스), T.S, 루커스, 조정민, 에이코어, 태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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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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