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호준, 세수만해도 멀끔..‘그래 배우였지’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13 21: 55

배우 손호준이 세수만으로도 멀끔한 모습으로 변신,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멀끔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서울에 올라가는 날 아침, 단장을 위해 비누 세수를 했다. 세수 한 번에 훤칠해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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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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