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 결국 바다낚시 실패..어묵탕 못먹나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13 22: 29

배우 유해진이 바다낚시에 실패했다.
유해진은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바다낚시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어묵탕을 위해 바다낚시에 나섰다. 하지만 5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물고기는 잡힐 기미를 보이지 않고 결국 바다낚시에 실패, 시선을 모았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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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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