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칼에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급작스러운 부상을 당하는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코코넛 트랩을 만들다 칼에 찔리고 상처는 생각보다 깊었다.
피가 철철나는 부상에도 김병만은 의연하게 응급처치를 하고 바로 사냥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방송은 '프렌즈 특집'으로 윤세아, 김병만, 샘 오취리, 바로, 육중완, 류담, 손호준, 조동혁,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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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