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女게스트 필요없어..손호준이면 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13 22: 49

배우 차승원이 손호준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차승원은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손호준이면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여자 게스트 필요없다. 손호준이면 된다”고 말했으며 유해진 역시 “진짜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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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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