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화장실에 세 남자가..해괴한 광경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13 23: 48

한 화장실에 세 남자가 들어갔다 나오는 해괴한(?) 광경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한 화장실에서 나오는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마녀사냥’ 제작진은 숙소에 있는 카메라에 찍힌 멤버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내보냈다.

특히 유세윤이 화장실에 들어간 이후 성시경, 허지웅이 연달아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본격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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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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