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신동엽에 일침..“야외 못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14 00: 02

가수 성시경이 신동엽에게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에게 “야외 못 한다”라고 구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앉은 허지웅에게 이상한 상황극을 시도했다. 이를 보던 성시경은 “형, 야외 진짜 못한다”라고 구박,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마녀사냥’은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본격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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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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