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이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충격적인 비밀을 공개하게 된다.
제작진은 14일 "장위안의 고향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 유세윤-기욤-알베르토-줄리안-타일러는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카메라를 의식 하지 않는 솔직한 행동을 보여줬다"면서 "그 중에서도 기욤은 정말로 카메라가 없는 듯 행동하며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며 원초적인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수위가 아슬아슬해 함께 있던 멤버들이 걱정어린 시선을 보냈을 정도라는 후문"이라고 밝혔다.
결국에는 함께 방을 쓴 유세윤이 멤버들 앞에서 기욤의 비밀을 폭로하고 나서는 상황까지 발생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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