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태오, 눈썰매 타고 안 울었다 ‘성장’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2.14 17: 04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눈썰매를 타고도 울지 않았다.
리키김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아들 태오와 함께 속도가 빠른 눈썰매를 탔다.
처음 눈썰매를 탔을 때 울었던 태오는 이번에는 울지 않았다. 또한 아빠에게 “또 타고 싶다”라고 말할 정도로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 류승주는 “아이가 단계별로 마스터를 한 것 같다”라고 뿌듯해 했다.

한편 육아 예능인 ‘오 마이 베이비’는 현재 리키김·류승주의 태오와 태린, 손준호·김소현의 주안, 김태우·김애리의 소율·지율, 임효성·슈의 라희·라율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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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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