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을 입지 않은 여성이 은행에서 하반신을 노출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달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에서 화제로 떠오른 이 여성은 한 은행 CCTV에 찍힌 모습을 통해 유명해졌다. 20대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 여성은 긴 머리에 초미니 원피스, 그리고 굽 높은 하이힐로 멋을 낸 상태였다. 그러나 허리를 굽히거나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스커트가 올라와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고 말았다.
더구나 속옷을 입은 엉덩이가 노출된 것이 아니라 속옷을 입지 않은 맨 엉덩이가 드러나 '노팬티' 차림이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중국을 뜨겁게 달궜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중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에티켓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