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이 늘어 휴대 연료 및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설 명절이다.
베른데스, 제이미올리버 등 다양한 수입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생활용품 전문기업 OJC㈜가 화재 걱정 없이 온 가족이 모여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와 안전, 디자인 등 3박자를 완벽히 갖춘 휴대용 가스 스토브, '닥터 하우스 프리미엄 스토브(Dr.HOWS Premium Stove)'를 출시했다.
'닥터 하우스 프리미엄 스토브'는 바람이나 음식물의 흘러 넘침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해 불꽃이 꺼져도 자동으로 점화 플러그에서 버너를 점화 시켜 가스의 누출을 막아주는 '자동 재점화 장치'를 적용했다. 또 휴대 부탄가스 용기의 압력이 상승했을 때 자동적으로 가스레인지의 불을 끄는 '압력감지 안정장치'를 적용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위험 요인으로부터 소비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휴대용 프리미엄 가스 스토브이다.

하이그로시 고광택 2중 코팅 평면 상판으로 유러피안 스타일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휴대용 스토브에서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을 담았다. 여기에 분리형 그레이트를 적용해 손쉬운 세척으로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독성 안료 사용을 배제한 친환경 ROHS 인증을 획득함은 물론 대리석보다도 강한 강도를 자랑해 이동하며 사용하는 휴대 스토브의 특성상 사용 중 발생하는 강한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 내구성까지 갖췄다.
letmeout@osen.co.kr
OJ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