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시청률 대폭 상승..11.5%로 '무도' 바짝 추격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2.15 08: 22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 동시간대 2위를 기록하며 1위인 MBC '무한도전'을 바짝 추격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스타킹'은 전국 기준 11.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3%)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스타킹'에는 지난주에 이어 4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그간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 대결을 펼쳤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13.7%, '불후의명곡'은 9.6%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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