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네일아트 자랑하는 밀착 셀카…‘완전 홀쭉’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2.15 08: 35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밀착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미키마우스 이모티콘은 없을까. 아쉬운대로 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헤드폰을 쓴 채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입술에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직접 한 네일아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못하는 게 없네”, “태연 미모가 날이 갈수록 발전하네”, “태연 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3일 공개된 에프엑스 멤버 엠버의 솔로곡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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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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